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. <br /><br />오늘의 프레스룸, 먼저 큐시트로 만나봅니다. <br /><br />국민의힘 윤석열 후보, 대선주자로 선출되고 맞는 첫주의 첫날인 오늘, 가장 먼저 향한 곳은 어디였을까요? 잠시 뒤에 알아봅니다. <br /><br />윤석열 후보의 취약층이 2030이란 점을 감안한 걸까요? 민주당 이재명 후보, 연일 2030 표심 잡기에 나서고 있습니다. 오늘 이 후보가 향한 곳은 어딘지도 짚어봅니다. <br /><br />대선이 본격화되면서, 전면에 나서지 않던 후보들의 배우자들까지 팔을 걷어부친 모습입니다. 잠시 뒤에 알아봅니다. <br /><br />이 외에도, "승복은 하지만 선대위엔 참여하지 않겠다"는 국민의힘 홍준표 의원, 오토바이 사고로 주말 사이 긴급 수술을 받은 배우 최민수 씨의 소식도 준비했습니다.